GS건설,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인산인해’

GS건설,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인산인해’

등록 2015.03.16 09:58

서승범

  기자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방문객들이 내부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방문객들이 내부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지난 12일 개관한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이 구미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문정성시를 이뤘다.

GS건설은 본보기집 개관 이후 첫 주말까지 4일간 총 2만3000여명의 수요자들이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을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

4일 동안 본보기집 관람을 위한 줄이 100여m 이상 지속됐으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 발걸음을 돌리는 수요자들도 많았다는 것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창현 GS건설 문성파크자이 분양소장은 “구미에서는 GS건설이 처음 공급에 나서는 아파트로 ‘자이’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컸다”며 “여기에 기존 도심권과 인접한 입지에 들성생태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 가구 내부의 다양한 수납공간들로 상품의 완성도를 높인 점에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보기집에는 전용 100㎡C타입과 74㎡, 84㎡A타입 등 총 유니트 3개소가 마련됐다. 전용 100㎡C타입은 침실과 바로 맞닿은 공간을 드레스룸이나 팬트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전용 84㎡A타입은 주방 옆에 마련된 넓은 알파공간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용 74㎡는 안방 드레스룸을 기존 중대형 아파트 규모로 조성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이 아파트는 경북 구미시 문성2지구 1블록 1로트 일대에 위치한다. 인근 들성생태공원 일대 인프라가 확충 속도가 빠르고 구미시의 도심권과 접근성이 높아 입주 시 편리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우수 학군이 밀집된 봉곡동과 도량동의 중?고교로 진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는 평이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3층~27층 18개 동 전용 74~100㎡ 총 113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 구미하이테크밸리 진입도로와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 도로망 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49만원대(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며,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후불제의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매제한이 없는 민간 택지에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각각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계약 기간은 내달 1~3일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330번지 일대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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