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문성파크자이’ 12일 본보기집 개관

GS건설, ‘문성파크자이’ 12일 본보기집 개관

등록 2015.03.10 11:16

서승범

  기자

‘문성파크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문성파크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경북 구미시에서 ‘자이’ 아파트로 첫 선을 보이는 ‘문성파크자이’가 오는 12일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미시 문성2지구 1블록 1로트 일대에 들어서는 문성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3층~27층 총 18개동 전용 74~100㎡ 총 113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문성파크자이는 구미시 내 GS건설의 첫 분양인 만큼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전가구가 4베이(Bay)로 설계했고, 드레스룸(전가구)과 현관창고?팬트리(일부) 등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전용 74㎡는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함께 구성해 수납공간을 강화했으며, 전용 84㎡B?C?D타입은 방 4개(확장시)의 구조로 설계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 100㎡C타입은 발코니를 3면에 조성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중앙광장 및 엘리시안 가든, 자이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정원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멀티카페, 독서실(남?여),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쿨버스존도 마련된다.

문성파크자이가 입지한 문성2지구는 선산대로를 통해 구미시의 중심권과 접근성이 높다. 구미시청, 구미역,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구미의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구미고, 구미여고, 도송중, 봉곡중 등이 있는 봉곡동과 도량동의 중?고교로 진학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풍부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구미시에는 산업단지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이미 조성을 완료한 ‘구미1?2?3?4산업단지’에는 LG전자, 삼성전자, 도레이첨단소재, 아사히초자화인 등 대형 R&D기업들이 입주 후 가동 중이다.

‘구미4확장단지’와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5산업단지)’ 내에도 약 800여개사, 총 3~4만명 가량이 종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구미하이테크밸리에는 도레이첨단소재(주)가 8만평 부지에 1조3000억 투자를 확정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활발해 구미시 일대 주택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구미하이테크밸리 진입도로와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 도로망 개설작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단지에서 산업단지와의 접근성 증대로 출퇴근 편리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성파크자이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각각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또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 기간은 내달 1~3일 3일간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330번지 일대 있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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