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길댁’은 가고 ‘섹시퀸’만 남았네···이효리, 상반신 페인팅 화보 눈길

가수 이효리가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패션매거진 W KOREA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효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타투이스트 NOVO와 함께 아찔한 바디 페인팅으로 이효리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도발적인 눈빛은 ‘소길댁’이라는 수식어는 생각지도 못할 만큼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효리의 화보를 접한 남성팬들은 “유부녀가 되어도 이런 명품몸매가 나올 수 있다니” “이효리씨 자꾸 이러시면..감사합니다” “이효리니까 가능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효리의 화보는 W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