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이 브라운아이드걸즈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CGV에서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가인이 참석해 신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가인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앨범이 올해 안에 나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로 활동을 하면서 중간에 레코딩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솔로 활동 종료 후 바로 음반이 나올 것 같다”라며 “올해 여름, 가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계획을 전했다.
더블 타이틀곡 ‘애플(Apple)’은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곡으로, 해서는 안 될 일인걸 알면서도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재즈 피아노와 멜로디 기반의 펑키한 곡으로 가인의 보컬과 박재범의 랩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은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 두 곡이다. 이밖에 ‘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 등이 수록된다.
새 앨범 ‘하와’는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이민수 작곡가-김이나 작사가 콤비를 비롯해 정석원, 박근태, G.고릴라, east4A, KZ 등이 참여했다. 또한, 도끼, 박재범이 피처링, 매드클라운, 휘성은 작사가로 작업을 함께 했다. 오는 12일 새 앨범 발매 예정.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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