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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기획 이유? 객관적으로 보고 싶었다”

[토요일토요일은무도다] 김태호PD “기획 이유? 객관적으로 보고 싶었다”

등록 2015.02.20 20:57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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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김태호PD./사진=MBC'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김태호PD./사진=MBC


김태호PD가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기획 이유에 대해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 김태호PD가 다큐멘터리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무한도전’을 연출하는 김태호PD는 “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이한 상황에서 저희 주문이 들어가지 않은 남의 시각, 제 3자의 시각으로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했다”며 “객관전으로 보고 싶었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예능이 아닌 다큐멘터리 형식의 촬영에 다소 어색해 했다. 하지만 김태호PD 예상대로 초반에는 어색하지만 자연스러운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는 ‘무한도전’에서 진행했던 ‘토토가’ 특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세 달에 걸친 ‘토토가’ 섭외 비화부터 무대 뒷 이야기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무한도전’ 제작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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