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1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앞둔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와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논의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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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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