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녹아드는 텍스처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 주는 ‘루즈 홀릭’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루즈 홀릭에서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은 트루 쉐이드 피그먼트를 적용해 입술에 바르는 순간 립스틱 본연의 컬러를 뛰어나게 표현한다.
고탄성의 텍스처로 부드럽게 휘어져,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밀착되는 발림성 및 젤리 같이 쫀득하게 발리며 우수한 컬러 지속력과 광택감이 특징이다.
식물성 천연 보습오일인 스쿠알란 탄력막과 고광택 폴리머가 더해져 립스틱을 바른 후에도 수분이 빠져나갈 공간을 막아 오랫동안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로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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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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