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90년대 향수 자극 通 했다, 음원차트 역주행 싹쓸이

‘토토가’ 90년대 향수 자극 通 했다, 음원차트 역주행 싹쓸이

등록 2014.12.28 09:19

홍미경

  기자

‘무한도전-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 방송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90년대의 부활을 알렸다.

지난 27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가수들이 총출동한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현장이 공개 됐다. '토토가'는 타임머신 콘셉트로 90년대 가요프로그램을 재현했다

27일 심야 12시 음원사이트 지니 실시간 차트 1, 2, 3위는 각각 터보의 ‘러브 이즈’, ‘나 어릴 적 꿈’, ‘화이트 러브’가 차지했다.

사진= MBC '무한도전-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 방송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 / 멜론차트 캡처사진= MBC '무한도전-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 방송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 / 멜론차트 캡처


이어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이 4위, ‘멍’은 11위를 기록했고, SES의 ‘너를 사랑해’가 14위에 오르며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을 실감케 했다.

올레뮤직에서도 터보의 ‘화이트 러브’가 1위, ‘러브 이즈’가 2위에 올랐고, SES의 ‘너를 사랑해’가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토토가'는 1990년대로 돌아가 그 시절 최고 가수들의 히트곡 무대를 한 자리에 모은 '무한도전'의 연말 특집 공연이다. 터보, 지누션, S.E.S, 쿨, 엄정화, 이정현, 소찬휘, 김현정, 조성모 그리고 김건모에 이르기까지 당대 톱가수들을 불러모았다.

이본이 MC를 맡았으며 터보, 김현정, S.E.S가 꾸민 초반 무대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흥분시켰으며 나머지 무대는 2015년 1월 3일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