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약 1억원 상당의 영유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로투세븐은 지난해 해당기관에 1억원 상당의 유아물품을 기부했고 2010년부터 기부한 물품이 5년간 10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제로투세븐 유아동 의류 브랜드인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의류, 겨울시즌 러닝용품 등으로 몽골과 라오스 등 현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포함해 국내 조계종 산하재단 어린이집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된다.
제로투세븐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연말 직원들의 자긍심향상과 유아동 전문기업으로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해당 어린이집 20여명의 아동과 기업 봉사자들이 파티쉐체험 및 크리스마스 선물 유아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조성철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단체와 연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자사의 제품이 보다 가치 있게 사용되는 물품기부 뿐 아니라 직원들이 아이들과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mh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