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4℃

  • 인천 23℃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27℃

  • 청주 24℃

  • 수원 23℃

  • 안동 25℃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4℃

  • 전주 26℃

  • 광주 23℃

  • 목포 22℃

  • 여수 23℃

  • 대구 26℃

  • 울산 25℃

  • 창원 25℃

  • 부산 24℃

  • 제주 24℃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5.8%로 종영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5.8%로 종영

등록 2014.12.20 10:20

서승범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나는 남자다. 사진= KBS 제공나는 남자다. 사진= KBS 제공


KBS ‘나는 남자다’가 5.8%의 시청률도 종영됐다. 유재석 효과를 기대했었지만 반응이 기대치에 밑돌았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방송된 ‘나는 남자다’는 전국 5.8%, 수도권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 방송된 MBC TV ‘나혼자 산다’는 7.9%, SBS TV ‘웃찾사’는 4.9%로 집계됐다.

지난 8월 8일 5.2%로 출발한 ‘나는 남자다’는 최고 시청률 6.4%, 평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KBS 예능국은 ‘나는 남자다’는 시즌제로 기획됐기 때문에 폐지가 아니고 이번에 시즌1이 막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즌2 제작은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승범 기자 seo6100@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