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처음 만남, 동갑내기 친구 오연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오연수와 아들 손성민 군 그리고 윤현숙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연수는 올해 5월 남편 손지창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떠났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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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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