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7일 화요일

서울 18℃

인천 19℃

백령 19℃

춘천 18℃

강릉 17℃

청주 20℃

수원 18℃

안동 19℃

울릉도 21℃

독도 21℃

대전 20℃

전주 22℃

광주 21℃

목포 21℃

여수 23℃

대구 21℃

울산 21℃

창원 22℃

부산 21℃

제주 22℃

‘미스터 백’ 시청률 상승에도 한 자릿수···‘피노키오’에 밀려 2위

‘미스터 백’ 시청률 상승에도 한 자릿수···‘피노키오’에 밀려 2위

등록 2014.12.12 08:01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 = MBC '미스터 백'사진 = MBC '미스터 백'


MBC ‘미스터 백’ 시청률 상승에도 ‘피노키오’를 넘지못했다.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은 전국기준 시청률 9.5%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9.1%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신형(신하균 분)과 은하수(장나라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을 맞추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피노키오’는 10.7%, KBS2 ‘왕의 얼굴’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