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문건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화그룹 정보팀 소속 직원과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관천 경정이 작성한 문건 작성에 이 직원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12.09 13:24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