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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그대여 함께해요’, 가사 쓰다가 울컥했다”

[ISSUE 현장] 알리 “‘그대여 함께해요’, 가사 쓰다가 울컥했다”

등록 2014.11.11 13:19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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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


가수 알리가 새 앨범 수록곡인 ‘그대여 함께해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알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알리는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 ‘그대여 함께해요’를 라이브로 무대를 선보였다.

알리는 “‘그대여 함께해요’는 앨범의 유일한 고백송이다. 가사 쓰다가 울컥했다”며 “작사를 해서 그런지 뭉클하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알리의 새 미니 앨범은 새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기존의 알리표 발라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주는 다섯 곡으로 이뤄졌다. 세 번째 미니앨범 ‘터닝 포인트’는 오는 12일 발매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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