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685원(13.99%) 오른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전날에도 14.91%나 치솟으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증권의 강세는 중국의 후강통 실시와 한중FTA 체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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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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