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백천이 추억의 DJ로 변신한다.
6일 오전, 대학가요제회에 따르면 임백천이 오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4대학가요제 포에버’ 콘서트 에서 추억의 DJ쇼를 펼친다.
공연의 MC를 맡은 임백천은 ‘임백천의 대학 라디오’라는 타이틀로 마치 그시절 음악방송을 진행하듯 우편엽서로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소개하는 이색 코너를 운영한다.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kbs ‘임백천의 라디오 7080’이 4년만에 대학가요제 동료들과 함께 화려한 외출을 하는 것.
30년 가까이 방송인의 길을 걸어오며 대학가요제의 역사를 지켜본 임백천은 “우리 젊은 날의 노래는 언제나 눈물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백천은 1978년 2회 mbc대학가요제 입상이후, 1979년부터 라디오, TV mc로 데뷔했으며 1987년 전문MC로 복귀해 활동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서는 고(故) 신해철을 추모하는 무대를 갖는다. 고 신해철의 데뷔곡이기도한 88mbc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그대에게’를 엔딩곡으로 채택하여 출연진 전원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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