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과 왼쪽 발목 골절상을 입고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폴리카보네이트 작업 과정에서 정전기가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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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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