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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배드민턴 여자단체’ 김소영-장예나 아쉬움 남는 2경기

[NW포토]인천AG ‘배드민턴 여자단체’ 김소영-장예나 아쉬움 남는 2경기

등록 2014.09.22 21:44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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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22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대한민국의 김소영, 장예나가 22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대한민국과 중국 제 2경기를 하고 있다.

제 1경기 단식 경기는 성지현이 중국에 역전패해 매치스코어 0-1로 뒤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고아라, 고은별, 김소영, 김하나, 김효민, 배연주, 성지현, 우해원, 장예나, 정경은가 출전했다.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가 결승에 오른 것은 12년 만으로 중국과의 결승전은 20년 만이다.

한편,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배드민턴 경기에서 대표팀은 3~4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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