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보문파크뷰자이에서 부분임대형 평면 첫 선

GS건설, 보문파크뷰자이에서 부분임대형 평면 첫 선

등록 2014.09.11 16:00

서승범

  기자

임대수요 풍부한 입지적 특징 살려

‘보문파크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보문파크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 자이가 부분임대형 평면을 적용한 아파트를 처음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19일 하반기 첫 분양 단지로 문을 여는 보문파크뷰자이에 이러한 신 평면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보문로 13길 61번지 일대 보문 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7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 45~84㎡ 총 1186가구 규모로 이 중 483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선보인다.

부분임대형 평면을 선보이는 가구 수는 총 49가구로 일반분양 분은 39가구다.

GS건설은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심 역세권 및 대학가 주변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가진 보문파크뷰자이에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부분임대형 평면을 적용함으로써,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GS건설은 재작년 한 가구를 두 개의 독립 주거공간으로 만들어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의 임대수익을 위한 유니트’를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이 평면의 특징은 부분임대형으로 사용뿐만 아니라 가구를 나누는 벽체를 없애고 한 가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번 보문파크뷰자이에 적용한 부분임대형 평면을 시작으로 앞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심지 및 대학가 주변 재개발 사업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임종승 보문파크뷰자이 분양소장은 “보문파크뷰자이가 갖는 입지적 강점을 살려 GS건설 자이가 개발한 부분임대형 평면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임대수익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꽤 많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보문역 인근인 서울 성북구 보문동 1가 31번지에 마련되며, 오는 19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한편, 보문파크뷰자이는 현재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요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하면 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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