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출신의 세계적인 섹시스타 ‘메간 폭스’ 내한 효과도 큰 힘이 없었던 걸까. 늦여름을 장식할 코믹스 원작의 베스트셀러 콘덴츠 ‘닌자터틀’이 아쉬운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닌자터틀’은 개봉일인 28일 하루 동안 전국 469새 스크린에서 총 4만 80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유료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10만 명.
1984년 할리우드 히어로 콘텐츠의 패러디물로 탄생된 뒤 30년 간 전 세계 코믹스 시장을 석권해 온 ‘닌자터틀’은 할리우드 흥행 귀재 마이클 베이 감독의 제작을 통해 리부트 돼 마니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같은 날 1위는 ‘인투 더 스톰’으로 9만 7121명, 2위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9만 4589명, 3위는 ‘명량’으로 5만 9535명을 끌어 모았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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