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나 걸레 등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를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현재 “폐기물보관소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났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근거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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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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