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더샵 포레스트’ 본보기집 방문객으로 ‘북적’

‘강남 더샵 포레스트’ 본보기집 방문객으로 ‘북적’

등록 2014.07.14 13:42

서승범

  기자

‘강남 더샵 포레스트’ 본보기집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강남 더샵 포레스트’ 본보기집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찌는듯한 무더위에도 강남 중대형 아파트 ‘강남 더샵 포레스트’에 대한 예비청약자들의 인기가 뜨거웠다.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지난 11일 개관한 본보기집에는 오픈 첫 주말 3일 동안 7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상담석에는 상품, 대출조건, 청약자격 등 청약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상담 대기석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면서 분양책자를 꼼꼼히 살펴보는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강남 더샵 포레스트 분양 담당자는 “올해 입주한 인근 민간 중대형아파트 매맷값 보다 저렴한 가격경쟁력 덕분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모델하우스를 많이 찾았다”고 전했다.

사업지 인근 강남구 일원동 일대 아파트 평균 실거래 시세는 3.3㎡당 2300만~2500만원선. ‘강남 더샵 포레스트’ 분양가는 이보다 500여만원 저렴한 3.3㎡당 1800만~2000만원 선이다.

또 이 단지는 대모산 자락에 3면이 둘러 쌓여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더불어 테헤란로, 코엑스 등지의 강남 업무지구와 10여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다.

3호선 수서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양재 IC, 외곽순환도로 송파 IC,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수서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 등의 풍부한 도로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기고, 서울고, 휘문고, 숙명여고, 중동고, 경기여고 등 대치권역에 즐비한 강남 8학군의 교육시설로 통학 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10개 동 총 40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2순위, 18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29~31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3호선 양재역 5번 출근 인근에 마련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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