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생활권’ 단지 수요자들에게 ‘인기몰이’

‘강남 생활권’ 단지 수요자들에게 ‘인기몰이’

등록 2014.07.09 08:40

서승범

  기자

뛰어난 강남 학군·풍부한 생활인프라 함께 누려

‘트리마제’ 투시도. 사진=두산중공업 제공‘트리마제’ 투시도. 사진=두산중공업 제공


최근 ‘강남 생활권’ 단지들이 속속 공급됨에 따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강남 생활권’ 단지들은 강남의 뛰어난 학군과 편리한 교통망·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을 함께 공유 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뚜렷하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강남 접근성이 높은 곳은 청약 성적이 좋다.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분양 당시 27.47대 1, 최고 37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지난 5월 분양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평균 1.7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부동산관계자는 “강남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강남 생활권 단지들이 각광받는다”며 “다양한 문화 및 여가 등을 편리하게 누리면서 전반적인 생활의 질도 높일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다음은 강남 생활권에서 분양 하는(중인) 단지 소개다.

두산중공업은 서울숲 인근에 ‘트리마제’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47층 4개동 전용 25~216㎡ 총 68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이 용산역 전면 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써밋’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38~39층 2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 112~273㎡ 아파트 151가구, 전용 24~48㎡ 오피스텔 650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106가구 오피스텔 455실이 일반분양 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중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 2블록에 ‘강남 더샵 포레스트’를 선보인다. 전용 114~244m², 총 40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SH공사는 이달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2블록과 6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 2개 단지를 공급한다. ‘내곡지구 2단지’는 전용 59㎡, 72가구와 전용 84㎡, 147가구로 구성됐다. ‘내곡지구 6단지’는 전용 59㎡, 109가구 전용 84㎡, 53가구 규모다.

호반건설은 이달 성남시 A2-8블록에서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 98㎡ 총 1137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신안은 하남시 A3-6b블록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를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96~101㎡, 총 694가구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은 11일 경기 광주 역동에서 ‘e편한세상 광주역’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59~84㎡ 총 212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GS건설은 9월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 자이(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91~101㎡, 1206가구와 펜트하우스 16가구로 구성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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