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날 중국인민은행은 한은과 중국인민은행간 위안화 청산체제 구축을 위한 ‘위안화 금융서비스 협력 제고 MOU’에 의거 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을 한국내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선정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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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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