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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이승기·고아라 키스에 ‘폭풍 질투’···“비즈니스야!”

[너포위] 박정민, 이승기·고아라 키스에 ‘폭풍 질투’···“비즈니스야!”

등록 2014.07.02 22:2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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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사진=SBS화면캡쳐'너희들은 포위됐다'./사진=SBS화면캡쳐


‘너희들은 포위됐다’ 박정민이 이승기와 고아라의 키스하는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5회에서는 잠입수사를 위해 커플로 위장한 은대구(이승기 분)와 어수선(고아라 분)의 키스씬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들은 잠입수사에서 조폭들이 연인으로 위장한 두 사람의 키스를 부추겼다. 이에 은대구와 어수선은 키스를 나눴다.

이 모습을 본 지국(박정민 분)은 이후 가진 회식자리에서 “우리가 정말 힘든 직업이다. 연기를 해야하지 않나. 마음에도 없는 뽀뽀를 해야하다니”라며 “어차피 비즈니스야, 비즈니스. 그치?”라며 망연자실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은대구와 어수선은 헛기침을 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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