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몬스터와 입장하는 윤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위치한 ‘비이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필립스 디즈니 조명 콜렉션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수길 기자 [e-mail]

필립스 디즈니 조명 콜렉션 팝업 스토어 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위치한 ‘비이커(BEAKER)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도 참석했다.

필립스의 디즈니 조명 컬렉션은 '소프트팔' 4종 외에도 프린세스, 곰돌이 푸 등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색색의 무드조명, 센서라이트, 손전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립스의 디즈니 조명 콜렉션에서는 깜깜한 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의 동심을 느끼게 해줄 목적으로 제작된 필립스 디즈니 조명 컬렉션은 디즈니 온라인 쇼핑몰 디즈니존과 펀샵, G마켓, 비이커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