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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권총 자살 직전 한지혜 나타나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 권총 자살 직전 한지혜 나타나

등록 2014.04.07 23:29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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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권총 자살 직전 한지혜 나타나 기사의 사진

윤계상의 권총 자살을 한지혜가 극적으로 막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5회에선 세로(윤계상)가 자신의 아버지 도준이 죽은 이유를 알게 됐다.

강재(조진웅)는 서랍 속 총을 꺼내 세로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자신을 죽여 보라며 말했다. 또한 태오를 찾아간 세로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반성없고 뻔뻔한 태오의 모습만을 보게 됐다. 인생에 삶을 지탱해온 그 사과 한 마디를 받지 못한 세로는 총을 들고 설원으로 나갔다.

이 장면은 1회에서 나왔던 것으로 세로의 자살을 암시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뒤 이어 영원(한지혜)이 세로를 뒤쫓아 왔다. 세로에게 다가선 영원은 따귀를 때린 뒤 “넌 공우진(송종호)을 죽이지 않았다. 누명을 쓴거야”라며 세로의 누명을 알고 있음을 전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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