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는 2.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분 2.3%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영원(한지혜)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세로(윤계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5.0%, SBS ‘신의 선물-14일’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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