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서울의 꽃 개화 시기가 앞 당겨 졌다.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핀 건 1922년 기상청이 벚꽃 개화 관측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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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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