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2일 일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동양사기 피해자 탄원성명서’ 들고 법정을 향하는 피해자

[NW포토]‘동양사기 피해자 탄원성명서’ 들고 법정을 향하는 피해자

등록 2014.03.27 10:39

김동민

  기자

공유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첫 공판이 27일 오전 10시 서울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관계자가 동양사기 피해자 탄원성명서를 들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첫 공판이 27일 오전 10시 서울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 관계자가 동양사기 피해자 탄원성명서를 들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27일 오전 10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입증계획을 바탕으로 사기성 회사채와 CP를 발행한 혐의, 계열사 부당지원,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 개인 비리 등을 중점적으로 심리할 계획이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