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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관능미 넘치는 섹시포즈로 관객 사로잡아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관능미 넘치는 섹시포즈로 관객 사로잡아

등록 2014.03.06 21:22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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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든타이드픽처스 제공사진=골든타이드픽처스 제공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관능미를 뽐내는 연기지망생을 연기했다.

영화는 안하무인 톱스타 나비역의 차예련과 그의 콧대를 꺾으려는 홍감독역의 조현재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치는 내용이다.

이엘은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연기지망생 세라역을 맡았으며 차예련의 절친으로 등장, 대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사 측에서 공개한 스틸사진에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얼굴에 가면을 쓴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엘은 바닥에 주저앉아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면서 고개를 젖혀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이엘은 이번 영화에서 과감한 베드신을 연기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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