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관록이 묻어나는 얼굴’

[NW포토]정진영, ‘관록이 묻어나는 얼굴’

등록 2014.02.19 08:30

이선우

  기자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에 출연한 배우 정진영이 지난 1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 인터뷰를 갖고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에 출연한 배우 정진영이 지난 1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 인터뷰를 갖고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잘못된 증권가 정보지 때문에 신인 여배우를 잃은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분)이 찌라시의 배후를 캐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았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 예정.
<BYLINE>
이선우 기자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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