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훈,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김현주와 한솥밥

배우 이상훈,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김현주와 한솥밥

등록 2014.02.14 08:52

김아름

  기자

사진=드림이엔엠 ‘태양은 가득히’ 스틸사진=드림이엔엠 ‘태양은 가득히’ 스틸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내공을 쌓아온 배우 이상훈이 김현주의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허우대로 분해 드라마를 쥐락펴락하는 일등공신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이상훈은 2003년 데뷔를 시작으로 영화 ‘위대한 유산’ ‘시실리 2KM' '파송송 계란탁’ ‘만남의 광장’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짝패, ‘여인의 향기’ ‘아랑 사또전’ ‘에덴의 동쪽’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던 터. 이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상훈은 첫 방송을 목전에 둔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부동산의 검은손 김영철(한태오 역)의 충직한 안 비서역으로 캐스팅되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 비서는 김영철의 심복 역할로 극적 긴장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선 굵은 카리스마 연기를 펼칠 예정으로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는 ‘왕가네 식구들’에서 오현경(왕수박 역)과 밀회를 즐기며 화려한 언변으로 투자까지 받고 잠적했었으나 마지막 회에 다시 한 번 재등장할 예정으로 알려져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훈은 “새 식구들을 만나 너무 설레고 기쁘다”며 “새로운 둥지를 마련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기쁨과 감동을 드리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에스박스미디어와의 전속계약으로 배우 이상훈이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KBS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후속으로 오는 17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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