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진앙은 후쿠시마 현 연안 바다에서 지하 40㎞ 지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현의 소마시와 신치 마을에서 측정된 일본 지진계로는 지진 규모가 4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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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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