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1℃

  • 인천 20℃

  • 백령 16℃

  • 춘천 18℃

  • 강릉 23℃

  • 청주 22℃

  • 수원 20℃

  • 안동 20℃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2℃

  • 전주 22℃

  • 광주 21℃

  • 목포 20℃

  • 여수 21℃

  • 대구 23℃

  • 울산 22℃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0℃

박기량 앞세운 치어리더 연합팀, 걸스데이 눌러

[페이스오프] 박기량 앞세운 치어리더 연합팀, 걸스데이 눌러

등록 2014.01.31 18:50

수정 2014.01.31 18:51

김재범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박기량 앞세운 치어리더 연합팀, 걸스데이 눌러 기사의 사진

남심을 열광케 한 치어리더 연합팀의 페이스오프 무대였다.

31일 오후 전현무 박은지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설특집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 8라운드에선 치어리더 연합팀과 걸스데이의 섹시 댄스 배틀이 벌어졌다.

이날 무대에 선 치어리더 연합팀은 롯데 자이언츠 박기량, SK와이번스 오지연, LG트윈스 강윤이, 삼성 라이온즈 이수진이 참여했다. 치어리더들의 엉덩이춤과 아찔한 섹시댄스로 남성패널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결국 이날 치어리더 연합팀은 걸스데이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