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7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배 이상 높게 측정됐으며, 서울시는 1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ghgh372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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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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