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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이희진, 대기시간에도 대본 삼매경···24시간 ‘박화란’ 모드

‘황금무지개’ 이희진, 대기시간에도 대본 삼매경···24시간 ‘박화란’ 모드

등록 2014.01.14 11:22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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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젤이엔앰코리아 제공사진=레젤이엔앰코리아 제공


이희진이 자신이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황금무지개’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14일 배우 이희진의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희진은 ‘황금무지개’ 촬영 대기 중 차 안에서 대본을 보며 ‘박화란’이라는 인물에 완벽하게 분해 집중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희진은 대본에 집중해 연기에 대해 연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대사를 읊어보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희진 언니,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요!” “차 안에서도 빛나는 미모! 역시 이희진!” “황금무지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파이팅 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이희진이 열연을 하고 있는 MBC드라마 ‘황금무지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오는 18일 오후 9시 55분에 22회가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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