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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산업,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이틀째 급등

[특징주]이화산업,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이틀째 급등

등록 2013.12.12 09:21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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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산업이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로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화산업은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790원(8.18%) 급등한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이화산업은 1260원(15.0%)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9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화산업은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등을 4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6.3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산을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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