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겨울 시즌에 결혼식을 진행하는 커플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2014년 1월에서 3월 중 결혼식을 진행하는 커플 중 추첨을 통해 한 커플에게 반얀트리 웅가산으로 허니문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물로 제공되는 2박 3일 무료 숙박권에는 2인 조식이 포함됐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반얀트리 웅가산은 신혼부부를 위한 59채의 단독 풀빌라다.
또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의 60분 바디 마사지 이용권 2장과 2014년 1월 19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빈 소년 합창단 공연 R석 티켓2장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모든 결혼 커플에게 스위트 룸 1박 투숙, 웨딩 메뉴 시식, 리무진 서비스, 샴페인 1병 및 혼구용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2014년 1월에서 3월 사이 결혼식을 진행하는 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모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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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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