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방한홍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은 6일 서대문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에 희망의 선물을 제공하는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줄 정가운데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사진 = 한화케미칼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은 서대문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에 희망의 선물을 제공하는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방 대표와 임직원들은 직접 산타 선물을 포장하고 감사 편지를 작성해 100여명의 복지관 장애아동들에게 선물했고 인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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