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스티로폼 공장 불···1억9천만원 피해

화성 스티로폼 공장 불···1억9천만원 피해

등록 2013.11.17 10:58

안민

  기자

17일 오전 0시 10분께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1천458㎡)과 스티로폼 30t 등을 태워 1억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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