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대법원·법무부·감사원 종합감사에서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사건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오늘 오전 법사위 국감에는 피감기관 증인으로 차한성 법원행정처장, 황교안 법무부 장관, 성용락 감사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11.01 12:36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