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이틀째 15일 오후 국회 정무위 국감 현장의 모습.
이날 박상범 삼성전자 서비스 대표,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 박재구 CU 대표,박기홍 포스코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김충호 현대자동차 대표 등 많은 기업의 오너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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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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