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00만 소외계층 청소년의 꿈을 실현할 ICT 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을 출범한다.
KT는 10일 광화문지사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5년간의 그룹 사회공헌 사업의 전략을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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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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