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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억새숲을 지나는 시민

[NW포토]자전거를 타고 억새숲을 지나는 시민

등록 2013.09.23 16:52

수정 2013.09.23 17:07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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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숲 사이를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숲 사이를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추분은 백로(白露) 15일 후인 양력 9월 23일부터 한로(寒露)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한다. 음력으로는 8월 중이며, 이 시기부터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며,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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