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은 기존 한완수 등에서 고더블유동화전문회사로 최대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채무의 출자전환(제3자 배정)을 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고더블유동화전문회사의 지분율은 32.9%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한성엘컴텍 #한완수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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