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2℃

  • 인천 22℃

  • 백령 16℃

  • 춘천 19℃

  • 강릉 21℃

  • 청주 23℃

  • 수원 22℃

  • 안동 22℃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0℃

  • 목포 20℃

  • 여수 21℃

  • 대구 24℃

  • 울산 21℃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2℃

MBC ‘스캔들’, 신은경 아들 김재원 알아본 뒤 ‘눈물’

MBC ‘스캔들’, 신은경 아들 김재원 알아본 뒤 ‘눈물’

등록 2013.08.26 09:04

김재범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MBC ‘스캔들’, 신은경 아들 김재원 알아본 뒤 ‘눈물’ 기사의 사진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 시청률 하락으로 고전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스캔들’은 16.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분 17.2%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화영(신은경)이 하은중(김재원)을 본 뒤 자신의 아들임을 알아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왔다. 이어 장은중(기태영)은 화영이 하은중을 알아본 것을 눈치채고 그를 비리 경찰로 몰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는 17.3%, SBS ‘결혼의 여신’은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