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찬호 전 야구선수 등 행사 참가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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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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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8.15 14:52
수정 2013.08.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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