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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또 다시 시청률 꼴찌···대체 문제가 뭘까?

‘칼과 꽃’, 또 다시 시청률 꼴찌···대체 문제가 뭘까?

등록 2013.07.11 08:59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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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또 다시 시청률 꼴찌···대체 문제가 뭘까? 기사의 사진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이 긴박한 전개에도 시청률 꼴찌를 면치 못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칼과 꽃’은 5.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분 6.4%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연충(엄태웅)이 무영(김옥빈)을 구하려다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영류왕(김영철)에게 결국 자신이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임을 밝혔다. 이에 영류왕은 죄를 물어 연충에게 참형을 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2.1%, MBC ‘여왕의 교실’은 7.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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