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원들이 정부가 제시하는 쌀 목표가격 4천원 인상안을 거부하며 쌀 직불금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라는 촉구시위를 9일째 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uhyun@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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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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